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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2017년 01월 30일 11:03 메아리

국정롱단사건과는 별도로 이에 못지 않게 중대한 사건으로 급부상한 《문화계블랙리스트》사건. 이제껏 모른다고 잡아떼던 주범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의 구속으로 박근혜탄핵심판은 한층 속도를 내는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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