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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전 총련 후꾸시마현본부위원장 엄응룡동지

총련 후꾸시마현본부위원장 등을 력임한 엄응룡동지가 16일 오전 5시 34분 심부전으로 9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6년 3월 10일 전라북도 익산군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난 고인은 집안 농사일에 종사하다가 1943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후꾸오까, 군마, 오사까 등지에서 로동자로 일하던 고인은 1947년 4월부터 군마현에서 애국활동에 나섰으며 총련결성후 1955년 6월부터는 총련 다까사끼지부 총무부장, 총련 군마현본부 선전부장, 조직부장, 위원장으로서 사업하였다.

1972년 9월부터 총련중앙 재정국, 경제국, 조직국에서 사업한 후 1977년 1월부터 총련 니이가따현본부위원장, 1978년 11월부터 총련 후꾸시마현본부위원장 그리고 1989년부터 후꾸시마현본부 상임고문, 1992년부터 고문으로서 조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한생을 바치였다.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존함시계표창, 국기훈장 제1급(2차례), 로력훈장(6차례)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엄응룡동지의 고별식은 22일 도꾜 시나가와구의 기리가야사이죠(桐ケ谷斎場)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 엄영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