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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남조선정세와 조국통일의 전망》/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시국강연회

2016년 12월 22일 12:53 동포생활
총련 히가시나리지부에서 진행된 시국강연회

총련 히가시나리지부에서 진행된 시국강연회

19일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시국강연회 《긴박한 남조선정세와 조국통일의 전망》가 총련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년말의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동포 21명이 참가하였다.

강사를 맡은 총련지부 박영치위원장은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라고 웨치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고있는 대규모국민행동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면서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고 북남대결에 환장한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종말은 미제국주의와 그에 추종하는 반조선, 민족분렬주의자들의 음모와 책동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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