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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문예동교또 무용부 제3차 《조선무용의 밤》을 보고/진미자

《이 땅의 모든 조선의 딸들에게》

11월 3일, 문예동교또 무용부의 제3차 《조선무용의 밤》 공연의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익혀온 춤가락에 기쁨과 희망을 담아서 민족의 넋을 이어가는 춤군들의 모습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다.

11월 3일에 진행된 공연의 한 장면

11월 3일에 진행된 공연의 한 장면

교또, 시가의 초, 중, 고급부 학생들과 젊은 녀성, 나이지긋한 어머니들 모두 80명으로 엮어낸 무대는 꽃동산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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