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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 2016애족애국운동 (상)〉강령적서한의 전면적관철을 위하여

거듭 안겨주신 사랑과 배려를 가슴에 새기고

각지 분회대표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

각지 분회대표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

총련은 올해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인 2015년5월25일서한과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기층조직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고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민족교육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며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여 동포들에게 봉사복무하는 사업을 기둥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추진해왔다. 그를 위하여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지부경쟁》과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동포사는 곳곳에서 기세드높이 벌려왔다. 올해 총련사업을 3번에 걸쳐 훓어본다.

하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벽두에 총련의장앞으로 축전을 보내주시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뜻깊은 해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가라고 올해 총련사업의 방향과 과업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으며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서는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올해처럼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거듭되는 사랑과 배려, 영광을 안겨주신 해는 없었다.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5월)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9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10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11월)에 참가한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크나큰 믿음에 넘친 말씀을 주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였다.

특히 당 제7차대회의 개회사에서는 총화기간에 우리의 곁을 떠난 혁명렬사들의 대오에 고 한덕수의장의 이름을 찍고 내세워주시였으며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재일조선인축하단 단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하문을 랑독하도록 배려해주시고 총련이 올린 축기를 몸소 받아주시였으며 군중시위가 진행된 김일성광장 주석단에서 단장을 알아보시고 뜨겁게 악수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또한 조청대표단은 해외동포청년대표들과 단독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일본에 돌아온 대표단 성원들의 귀환보고모임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강성국가건설과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신 김정은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떠올리며 행복의 나날을 뜨겁게 회고하는 대표들의 보고에 참가자들은 원수님에 대한 흠모심을 안으며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여느때없이 어렵고 복잡한 정세와 사업환경속에서 벌리는 애족애국운동의 크나큰 활력소, 원동력이 되였다.

 집중전을 련속적으로 벌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36년만에 열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이를 경축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5월 14일, 도꾜)를 시발로 각지 총련본부, 지부들에서는 일제히 경축대회와 모임들이 개최되였다. 대회장들은 원수님을 주체위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과 기쁨에 넘쳤다.

그러한 고조된 분위기속에서 지부경쟁에 더욱 박차가 가해지고 각 지부들에서는 허종만의장의 서일본지방 주요본부일군협의회 지도(5월 18일)를 계기로 《60일집중전》을 전개해나갔다.

《60일집중전》의 성과를 안고 7월 20일, 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4돐을 맞이하였다. 이날 조선회관에서는 기념대회와 함께 《총련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주요단체책임자, 교육일군 합동회의》가 진행되여 11월 6일의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를 향한 《100일집중전》에 돌입하였다.

《60일집중전》에 이어 련속적으로 벌어진 《100일집중전》에는 총련본부와 지부만이 아니라 온 조직이 떨쳐나섰다. 각지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과 경험교환모임이 활발히 벌어져 새로운 성과가 련달아 창조되였으며 학교창립 정주년행사와 지부와 분회의 크고작은 군중행사들로 동포사회가 말그대로 들끓었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에서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분회조직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는데서 모범이 된 총련과 녀성동맹의 20개 분회가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종합모범분회)로 표창되였으며 40개의 분회가 부문별모범분회, 한개의 지부가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대회장은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향해 더욱 분발해나갈 참가자들의 열의로 차넘쳤다.

이처럼 올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5대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해 용약 떨쳐나 그 어느 시기보다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신보)

「회고-2016애족애국운동」련재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