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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쉰한돐의 첫걸음/장인기

51돐의 첫걸음을 뗀 우리 학교

학생 17명과 거부기 한마리에겐

너무도 넓은 학교

 

5년전 대진재로 인해 허물어진 교사

하여 기숙사를 배움터로 바꿨다지

혼자서 배우기엔 너무도 넓은 방을 교실로 알고

오늘도 너는 배우는구나

 

교실에 들어설 때면

혼자서 책을 읽으며

혼자서 바닥에 앉아

《새별》동무들의 사진을 바라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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