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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투성이

땀투성이가 되여 일한다(리정옥)

땀투성이가 되여 일한다(리정옥)

땀투성이 훈장/리청숙

땀투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에게는 거의 인연이 없는 말이였다.

60년을 살다보면 사실 손에 땀을 쥘만한 아슬아슬한 일때문에 등줄기로 식은 땀이 흘러내린적은 있다. 하지만 한여름에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여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스럽게 느껴본적은 있어도 그것이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였었다.

그런데 올 여름의 경험은 사정이 좀 달랐다.

구인모집광고에 실린 60살이상이라도 괜찮다는 글발에 끌려 뜻하지 않게 집근처 택배회사에서 새벽일을 5시부터 2~3시간 보게 되였다.

내용은 작은 기계를 한손에 들고 크고작은 짐들을 분류하는 작업이다.

넓은 창고안은 무더운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랭방은 없고 업무용 선풍기 몇대가 돌고있을뿐 덥다는 말을 할 틈도 없을정도로 쉴새없이 짐들을 좌로 우로 나르고 또 나른다. 나이가 많다고 작업량에 례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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