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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남군사정보보호협정을 비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는 결과 초래하게 될것》

일본과 남조선이 내외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11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미국의 사촉하에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을 내들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을 강행체결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군사협력협정을 조작해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에 가담하여 우리를 해치려는 졸개들의 행위로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더욱 가증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

이번 협정체결로 미국이 추구하는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이 현실화되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는 보다 불안정해지고 평화와 안전은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게 되였다.

현실은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협력협정체결을 통하여 일본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길을 열어보려고 시도하고있으며 남조선괴뢰들은 사상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

그러나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은 오히려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전쟁의 검은 구름이 더욱 짙게 떠돌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것이며 적들의 사소한 도발도 선군의 무쇠주먹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