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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로의 귀중한 계기/도꾜중고창립 70돐기념행사장에서

2016년 11월 25일 17:01 민족교육

도꾜중고창립 70돐기념축전(11월 20일)의 2부 기념공연 《화원속에 꽃피는 애족애국의 70년》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에는 도꾜중고 전교생과 도꾜중고학구관하 초중급부 학생, 학부모들 1,500명이 출연하였다.

전교생이 노래와 춤 《만풍년》을 피로하자 회장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전교생이 노래와 춤 《만풍년》을 피로하자 회장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공연 제1부 《조국과 동포들의 사랑속에 지켜낸 우리의 보금자리》에서는 합창 《우리는 조선의 아들딸이다》(도꾜중고학구 초중급부 소년단), 관현악과 장단 《경축》(고2), 설화와 영상 《개교의 기쁨》(도꾜중고 학생대표), 무용 《푸른 소나무처럼 대를 이어 자라나리》(중급부 무용부), 설화와 노래 《잊지를 말아라》(합창부와 학생대표), 영상과 무용 《사랑의 품속에서~8.18말씀 가슴에 새겨~》(도꾜중고 학생대표, 고급부 무용부)가 피로되고 평양제1중학교에서 보내온 축하영상이 상영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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