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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대의 모습에 감명 얻어/가나가와 《우리 미래 페스타》 행사장에서

가나가와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우리 미래 페스타》(3일, 가나가와중고)에 참가한 동포들은 100돐을 향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새 포부에 대해 말하였다.

공연 《자랑찬 70년》중에서 원아들이 출연한 농악 《만풍년》

공연 《자랑찬 70년》중에서 원아들이 출연한 농악 《만풍년》

조청가나가와 남부지부 박귀애 국제통일부장(22살)은 우리 학교에서 재일조선인으로서의 인생관을 지니고 평생 함께 살아갈 동무를 얻었다며 이날 행사에 참가하여 졸업생들이 모교와 떨어져 살지 말아야 함을 강하게 느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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