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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 5〉요꼬하마토요아동교실 《꽃봉》

분회장이 손수 만든 교재로 아이들이 우리 말을 배운다

분회장이 손수 만든 교재로 아이들이 우리 말을 배운다

매달 격주 토요일마다 요꼬하마조선회관에는 토요아동교실 《꽃봉》에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는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올해 4월, 2기째 개강식을 가진 토요아동교실 《꽃봉》에서는 소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6명의 아이들이 배우고있다.

분회장이 강사

강사를 맡은것은 총련 요꼬하마지부 선전광보부장 겸 일황분회 분회장인 신영진씨(53)다. 그는 지난해 4월에 이 아동교실이 개설되였을 때에는 교재작성을 돕는 일만 했었다. 그런데 강사를 맡았던 림리향씨(33)가 어느날 《요꼬하마아동교실 문을 닫고싶다.》는 말을 꺼낸데 대해 충격을 받고 이 활동에 자신이 적극 관여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신영진분회장은 《리향의 말에는 동포아이들을 모두 우리 학교에 다니게 해야 한다는 의도가 담겨져있었어요. 동포아이들모두가 우리 학교에 다니게 되면 아동교실은 필요없지 않는가 하는거죠.》

그는 요꼬하마출신 영화감독인 박영이씨가 제작한 기록영화 《하늘색심포니》의 한 장면을 떠올리면서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우리 학교를 못다니고 일본학교에 다니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우리 말을 배우는 길을 열어주고싶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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