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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선생님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나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리정옥)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나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리정옥)

나를 인정해주신 선생님/리명숙

그 선생님은 내가 다니던 초급학교 교무주임이시였다.

초급부시기의 나는 학급동무들과 어울려 바깥에서 뛰노는 아이가 아니였다.

동무들과 줄넘기나 공놀이, 술레잡기를 하기보다 혼자서 책을 읽는것을 즐겼다.

그러던 내가 초급부 6학년때 그 교무주임선생님이 우리 학급의 담임선생님으로 되셨다.

그 선생님은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서 소설책을 읽는 나를 칭찬해주셨다.

선생님은 책을 많이 읽는것은 동무들과 함께 뛰노는것 못지 않게 좋은 일이며 계속 좋은 책을 찾아 읽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책벌레》가 되지 않도록 차근차근 가르쳐주셨다.

그때로부터 수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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