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지영기자】요르단에서 진행된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팀이 25일 귀국하였다.

U17 월드컵 우승하여 귀국한 조선녀자축구팀 선수들
선수, 감독들이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자 기다리던 군중들이 열렬히 환호하였다.
체육인들과 가족들이 선수,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선수, 감독들은 련못동, 룡흥네거리, 개선문거리, 창전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에서 손에손에 꽃다발 등을 든 수십만 평양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U17 월드컵 우승하여 귀국한 조선녀자축구팀 선수들
연도에서는 《장하다》, 《축하》 등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환희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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