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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앙체육대회2016〉8종목, 1,700명이 열전/중등교육실시 70돍기념 학생중앙체육대회

각 경기들에서 열전이 벌려졌다.(사진은 고급부 남자 배구)

각 경기들에서 열전이 벌려졌다.(사진은 고급부 남자 배구)

중등교육실시 70돐기념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개회식이 6일 고마자와올림픽공원종합운동장 제2구기장(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송근학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조한주위원장, 체련 최세진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학생들, 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개회식에서는 배익주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1946년 10월 5일에 일본의 수도 도꾜의 한복판에 애국1세들이 도꾜조선중학교를 덩실하게 세워 동포자녀들에 대한 중등교육을 시작한 때로부터 어언 70년세월이 흘렀다고 지적하였다.

부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과 조미전면대결전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크나큰 신임과 배려를 계속 돌려주고계시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6월에는 조고축구부 학생들을, 7월에는 도찌기초중 정세리학생을 합동훈련을 위해 조국으로 불러주시였으며 도꾜중고의 량현주, 김태욱선수를 19살이하 조선남자대표선수로, 오사까조고의 리성아선수를 17살이하 조선녀자대표선수로 국제무대에 내세워주시는 한량없는 특혜를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부의장은 앞으로 재일조선학생들이 훈련에서 구슬땀을 더 많이 흘려 높은 체육기술기량을 가지면 도꾜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공화국대표선수로 될수 있는 활무대가 더 많이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선수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이어 사이따마초중 축구부 김희강주장(중3)이 선수선서를 하였다.

6일부터 8일까지를 기본으로 하여 진행된 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탁구, 정구, 가라데, 권투, 투구 등 8종목에 약 1,7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전을 벌렸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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