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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조고 리성아학생, 월드컵 앞두고 조국에서 맹훈련

《전심전력을 다하여 반드시 득점을》

【평양발 김숙미기자】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요르단에서 진행되는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선대표선수로 선발된 오사까조선고급학교 리성아학생(2학년)이 경기를 앞두고 조국선수들과 함께 맹훈련을 벌리고있다.

재일동포녀자축구선수가 조선대표선수로 뽑힌것은 리성아학생이 처음이다.

재일동포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일본을 출발하여 9월 12일에 평양에 도착한 리성아선수는 다음날부터 17살이하 조선녀자축구팀에 합세하여 훈련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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