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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련석회의제안에 호응해나서라/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인터뷰

【평양발 김숙미기자】지난 3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는 공보를 발표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거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표명하였다.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북측준비위원회는 조선신보사 기자가 제기한 서면인터뷰에 응하였다.

-조국해방 71돐을 계기로 진행하기로 하였던 련석회의는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노력하였다.

지난 7월 중국, 일본, 미국, 카나다, 유럽 등 각 지역의 해외동포단체들과 인사들이 지역준비위원회들을 신속히 내온데 기초하여 마침내 7월 27일에는 련석회의를 위한 통일적인 해외측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도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진행하게 되여있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위한 련석회의 남측추진기획단을 내왔다. 이것은 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지극히 정당하고 시기적절한 제안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전면거부하고 남측준비위원회가 결성되지 못하게 각방으로 방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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