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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연설하시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청년대표동지들!

나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대회에 참가한 전체 청년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청년대표단 성원들을 축하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해외동포청년들과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됩니다.

대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함께 모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한것은 우리의 청년동맹을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투쟁전통을 이어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총진군대회이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입니다.

대표동지들!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대회장의 연단에 서고보니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시고 자랑높은 청년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가슴뜨겁게 안겨옵니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이 수놓아온 력사입니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청년운동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것은 우리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입니다.

참으로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들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며 우리의 청년강국은 수령님들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 일떠선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입니다.

주체의 청년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자랑찬 년대들에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한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습니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움으로써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당과 수령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은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복구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으며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영웅조선의 기적을 안아왔습니다.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름하던 반제반미대결전의 준엄한 시기에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였으며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의 청년들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입니다.

세대를 이어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당과 수령, 조국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은 우리 당의 력사와 주체의 청년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나는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 청년들에게 경의를 드리며 오늘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청춘의 위훈을 별처럼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대표동지들!

오늘 청년동맹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청년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주체의 청년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이것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성숙된 요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입니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청년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우리 당이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청년동맹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서 당과 군대와 함께 청년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동맹이 강하면 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밝히신 당, 군, 청에 관한 사상을 구현하여 전당, 전군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함께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해나갈 때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입니다. 전당과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진로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로 됩니다.

청년동맹은 전 동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청년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모든 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최대의 충정을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을 청년운동의 승리의 기치로, 청년동맹강화발전의 근본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기 위한것으로 일관시켜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동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결정, 지시가 청년동맹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전달침투되고 즉시에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청년동맹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은 사상교양단체이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이 행사나 경제실무사업에 말려돌아가면서 자기의 본신임무인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면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없으며 청년사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청년동맹이 무기력한 조직으로 될수 있습니다.

청년교양의 총적목표는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것입니다.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모든 청년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당의 위업에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로 억세게 키우며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에서나 백두의 넋과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합니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은 당이 제시한 5대교양을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형식과 계기를 통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우리 수령님들의 위대성교양에 큰 힘을 넣어 청년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청년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과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청년들을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자, 불굴의 혁명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계급투쟁의 맹수로,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문명한 사회적인간으로 키워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학습회, 강연회를 비롯한 교양체계운영을 실속있게 하고 그 실효를 최대한으로 높여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당의 목소리가 중단없이 울리게 하며 청년들이 늘 청신한 공기를 마시듯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맛이 나게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특성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청년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청춘의 열정이 용솟음치게 하는 진실하고 실효가 큰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구상에 따라 조국땅우에 강대한 사회주의국가,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것은 당의 전투적후비대이며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모든 청년들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시대 영웅청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청년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결사대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선군혁명의 척후대, 조국보위전의 주력부대입니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합니다. 인민군대와 인민내무군안의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과 사회주의제도를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반드시 한번은 붙어서 끝장을 보아야 할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인 미제와의 판가리결사전에서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청년학생들은 누구나 다 열렬한 애국심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지니고 군사훈련에 성실히 참가하며 일단 유사시에는 총을 들고 전민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원쑤들의 침략과 파괴암해책동으로부터 사랑하는 조국과 자기 고향, 자기 일터를 튼튼히 지켜야 합니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정신의 대결입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새 세대 청년들을 과녁으로 삼고 그들을 부패타락시켜 우리의 사회주의를 안으로부터 변질와해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은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사상정신력의 강자, 혁명적신념의 강자로 강경하게 맞서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속에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화원에 돋아나는 온갖 비사회주의적이며 이색적인 독초의 싹들을 맹아시기에 뿌리채 들어내야 합니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세월을 주름잡는 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들은 피끓는 청춘들의 활무대입니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매일, 매달, 매 분기마다 넘쳐 수행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실천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선군청년홰불상쟁취운동,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합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과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청년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의의있는 중요대상건설을 맡아 훌륭히 해제낌으로써 청년돌격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은 앞으로 인민군대 건설부대와 함께 청년돌격대를 앞장에 내세워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단숨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세와 담력으로 이 땅우에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나선 청년들이 청년건설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갈수록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선구자, 개척자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며 부강조국의 미래는 새것에 민감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 어떻게 분발하여나서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위한 두뇌전, 기술전의 전렬에서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창조와 위훈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강성부흥하는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야 할것입니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면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청년들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앞장서며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의 능수가 되여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원료, 연료와 설비를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학생청년들은 순간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련마하여 첨단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수 있게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문명강국건설의 선봉대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개화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 식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세대들이 이룩하여놓은 모든 정신적, 물질적유산들을 귀중히 여기며 우리 식 사회주의문화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모든 곳에서 영웅청년문화가 활짝 꽃펴나고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속에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이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집단의 단합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공중도덕과 생활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대중체육, 국방체육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건장하고 튼튼한 체력으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 이바지하며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데서 앞장서야 합니다.

청년들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민족대업의 앞장에는 마땅히 민족의 아들딸이고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서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청년들은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의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치고 련대련합하여 투쟁함으로써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과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10.4선언을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서야 하며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과 해외동포청년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합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그 추종자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력사적인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해외동포청년들은 존엄높은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특색있게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조선청년운동은 세계청년운동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앞에는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하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대외정책리념과 원칙을 구현하여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반제련대성,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 세계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하여야 합니다. 자주와 정의를 위한 청년들의 투쟁에서 본보기가 되고 선봉대가 되여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주체의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야 합니다.

청년동맹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하여서는 동맹조직들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은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우는 정치조직이며 청년운동의 직접적담당자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이 강하고 그 전투적위력이 높이 발휘될 때에만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청년운동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정예화된 청년대오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조직안에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청년동맹에서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동맹조직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집행하고 제때에 보고하며 상급동맹조직들이 아래동맹조직들의 활동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대책하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청년동맹중앙으로부터 초급조직에 이르기까지 전 동맹안에 모든 사업을 당의 방침과 동맹규약상규범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 엄격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는데서 기본고리는 청년동맹의 기층조직이며 기본전투단위인 동맹초급조직들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청년동맹 각급 위원회들에서는 초급조직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활동능력을 높여주고 책임적으로 도와주어 그들이 동맹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청년동맹의 말단지도단위인 시, 군청년동맹이 초급조직들의 사업을 옳게 장악지도하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동맹원들속에서 조직생활을 강화하여 조직생활과정이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 청년혁명학교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생활은 청년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원으로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보람있고 값높은 정치생활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동맹원들속에서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을 세워 모든 동맹원들이 청년동맹조직을 자기의 정치적생명의 모체로 귀중히 여기고 동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맹조직생활을 정규화하고 조직규률을 강하게 세워 청년들속에서 동맹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거나 조직생활에서 유리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동맹조직생활을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조직생활의 결과가 혁명과업수행에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은 청년동맹의 교대자인 소년단조직을 강화하고 소년단원들을 잘 교양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소년단원들은 앞날의 이 나라를 떠받들고 나갈 기둥감들이며 소년단을 강화하는것은 청년동맹에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지금 적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을 제일 두려워하고있습니다. 각급 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는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에서 학교교양과 가정교양, 사회교양이 밀접히 결합되도록 하여 모든 소년단원들과 소년단조직들을 우리 당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청년사업의 주인인 청년동맹일군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들을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기관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 때 500만 청년대오는 단 하나의 불발탄도 없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되게 될것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동맹일군들의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현실에 맞게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된 핵심청년들로 동맹일군대렬을 제때에 보충하고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동맹일군후비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서 청년동맹일군의 임무를 잘 알고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열렬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청년사업을 철저히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의 사상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가며 당의 청년사업방침을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은 동맹사업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헌신의 투사, 비상한 정열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언제나 동맹사업발전을 위하여 사색하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왕성한 투지와 진취적인 일본새로 사업을 참신하게, 혁신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모든 일을 청춘의 심장이 높뛰게 통이 크게 작전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해낸다는 드센 배짱과 투지로 완강하게 내밀어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은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투쟁의 기수가 되고 모든 면에서 동맹원들의 거울이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들끓는 전투장에 몸을 잠그고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모범으로 동맹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혁명과업수행과 조직생활에서 동맹원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소박하고 겸손하며 청렴결백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은 동맹원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보살펴주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동맹원들의 친근한 맏형, 맏누이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동맹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보호해주며 동맹원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동맹원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한명의 뒤떨어진 청년도 없이 모두가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은 아는것이 많고 높은 조직력과 활동력,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닌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여러 면에서 박식하고 청년동맹사업실무에 정통하여야 하며 동맹원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과 묘술을 체득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며 선동연설도 잘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며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잘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옳바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들을 사랑하고 차별없이 대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과의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을 책임적으로 교양하고 그들이 청년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모범적인 청년일군들을 당에 받아들이고 당일군으로도 우선적으로 등용하여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이 높은 영예와 긍지감을 가지고 동맹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당적으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온 나라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청소년들과의 사업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청소년들을 키우는것은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입니다. 당일군들은 물론 사회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누구나 청소년들의 교양자가 되고 학부형이 되여 그들을 옳게 교양하며 청소년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적극 도와주어 우리의 새 세대들이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지도와 방조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표동지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모두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하여, 청년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슬기롭고 영용하고 미더운 500만 청년전위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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