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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가라데도 선수들, 올해도 조국에서 공동강화훈련

조국의 존엄떨칠 한 마음으로

【평양발 김숙미기자】올해도 조선학교 가라데도 선수들과 조국선수들과의 공동강화훈련이 진행되였다. 송수일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가라데도협회대표단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평양에 체류하여 조선가라데련맹의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훈련의 나날을 보내였다.

조선학교 가라데도 선수들과 조국선수들과의 공동강화훈련이 진행되였다.

조선학교 가라데도 선수들과 조국선수들과의 공동강화훈련이 진행되였다.

몸과 마음을 단련

재일본조선인가라데도협회에서는 선수육성을 위한 조선가라데련맹과의 공동훈련을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하여왔다.

조선대학교 1학년 고지련학생

조선대학교 1학년 고지련학생

4번째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아시아 청소년 및 21살이하 가라데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조선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한것이다.
여기에 조선대학교 체육학부 1학년 고지련학생과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중급부 2학년 정세리학생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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