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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 김송이선수, 石川佳純선수를 제패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김송이선수(21살, 세계순위 50위)가 런던올림픽 4위의 일본 石川佳純선수(23살, 세계순위 6위)를 4-3으로 이겼다. 현지시간 7일 밤에 진행된 이 경기에서 김송이선수는 石川선수한테 2셋트를 내줬지만 중반부터는 끈질긴 태세로 3, 4셋트를 탈환하고 동점으로 돌렸다. 5세트는 9-11로 내줬으나 6, 7세트는 또다시 탈환했다.

김송이선수는 6일밤(현지시간, 일본시간 9일 새벽)에는 중국 대북과의 4회전을 치른다.

한편 조선의 탁구녀자 단식대표인 리명순선수(24살, 세계순위 37위)는 6일오후(현지시간)에 진행된 웽그리아선수와의 2회전을 4-1로 이겼다. 8일오전(현지시간, 일본시간 8일밤)에는 도이췰란드선수와의 3회전에 림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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