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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 김송이선수, 준결승 진출

12년만의 쾌거

현지시간 9일 낮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김송이선수(21살, 세계순위 50위)가 싱가폴 유·맹유선수(26살, 세계순위13위)를 4-2로 이겨 준결승으로 진출하였다. 조선의 탁구선수가 올림픽에서 준결승으로 진출한것은 아테네올림픽이래 12년만이다.

시합은 최대 66번이나 계속되는 맞받아치기가 전계되는 접전이였으나 김송이선수는 강한 인내력으로 이를 이겨내고 기어이 승리하였다. 상대가 련속적으로 강타하는 공을 몇번이나 받아넘기며 역공을 들이대는 김송이선수에게 관객들은 김송이선수에 열렬한 성원을 보냈으며 그가 득점할때마다 환성을 터쳤다.

김송이선수는 10일 낮(현지시간, 일본시간 10일 밤)에 본 대회의 우승후보인 중국의 딩·닝선수(26, 세계순위2위)와 준결승을 치른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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