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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땅에 울리는 감사의 선률/민악 25돐 기념공연 500명이 관람

《민족기악중주단 민악 창립 25돐기념공연》이 7월 31일 요미우리 오오떼마찌홀(読売 大手町ホール・도꾜도 찌요다구)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동포, 일본시민 약 500명이 관람하였다.

합주 ≪환희≫

합주 《환희》

합주 《풍년맞이》, 《환희》로 막을 올린 공연에서는 목관4중주《수차야 돌아라》, 양금독주 《아리랑》, 《별이 솟네》, 가야금2중주 《살풀이》 등 각 악기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연목들이 피로되였으며 마지막의 합주《바다의 노래》의 박력넘치는 연주는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박미향씨(24살)는 가야금2중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서 《단원들의 노력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안겨오는 무대였다. 오래간만에 민족악기의 연주를 들으니 이역땅에서 우리 문화를 계승하는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중요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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