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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대답

2016년 08월 08일 11:29 메아리

최근 금수산태양궁전과 룡흥네거리사이에 있는 려명거리건설장의 기사를 《로동신문》과 여러 인터네트매체를 통해 찾아보는것이 일과처럼 되였다.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해마다 태여나는 새 거리가 미래로 솟구치는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는것만 같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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