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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패권

2016년 08월 22일 15:12 메아리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 과거 70년간 미국의 충견노릇을 해왔으며 중근동에서 유일한 NATO성원국. 자타가 공인하는 친미국가 뛰르끼예가 결연히 반미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일어난 반정부쿠데타 배후에 미국이 있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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