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는 6월 27일 조국해방 71돐이 되는 올해 8.15를 전후하여 남과 북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 대회합, 련석회의를 평양이나 개성에서 열고 통일문제를 론의하자고 남측과 해외측에 제안했다.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 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 북측의 진정성있는 제안에 화답하여 해외동포들은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을 망라한 해외측준비위원회를 7월 27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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