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개편지에 접한 재유럽동포들은 5일 전민족대회합제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민족대회합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유럽지역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와 관련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가 14일에 공보를 발표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개편지에 접한 재유럽동포들은 지난 5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에서 전민족대회합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민족대회합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유럽지역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성명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야말로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풀어나갈수 있는 매우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지지찬성한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우리 겨레가 수치스러운 분렬사를 마감하고 력사의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족의 오늘과 래일을 생각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전민족대회합에 적극 참가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유럽지역준비위원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유럽지역본부, 《한민족유럽련대》, 《다 함께 사는 세상》, 세계물흙길련맹을 비롯한 여러 동포조직들과 개별인사들이 망라되였다.
유럽지역준비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밖에도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활동하고있는 여러 동포단체들과 개별인사들이 유럽지역준비위원회에 망라되기를 희망하여 참가신청을 계속해오고있다.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지역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준비사업은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