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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화성-10》 시험발사를 걸고들고 도발위협을 가하는 미국을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9일 《화성-10》의 시험발사를 걸고들고 미국이 조선에 도발위협을 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발표하였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미국의 적대행위가 계속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시험발사를 놓고 그 무슨 《도발》이요, 《위협》이요, 《위반》이요 하면서 함부로 걸고들고있는데 사실 우리에게 도발과 위협을 가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 자신이다.

미국이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과 《B-52H》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수많은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있는것이 바로 도발이며 우리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 《평양점령작전》 등을 떠들며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위협이다.

우리가 이미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힌바와 같이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국제법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데 대응하여 우리가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련속적으로 취해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고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

미국이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을 내세워 야단법석하였지만 국제적인 호응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랭대를 받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우려》하는 국제적인 깜빠니야를 벌려놓고있다.

여기에 일부 나라들이 놀아나 주대도 없이 얼떨떨하게 처신하면서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체모도 지킬줄 모르는 처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백해무익한 행위이다.

우리는 이 나라들의 가련한 추태를 지켜볼것이며 이로부터 산생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나라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미국이 국제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뒤에 돌아앉아서는 그 무슨 대화문제를 거론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그 어떤 대화와도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는 앞으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가 감행되는것만큼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게 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