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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조일우호전

259명, 348 점의 그림, 서예, 사진 등 전시

작품을 눈여겨보는 관람자들

작품을 눈여겨보는 관람자들

제54차 조일우호전이 7~13일,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의 요꼬하마시민갤러리에서 열려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566명이 전람회장을 찾아왔다.

조일우호전은 1960년 가와사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량국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바라는 일본시민과 재일조선인 예술가, 애호가들에 의하여 진행되여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림, 서예, 사진, 시가, 공예의 5 부문이 설치되였으며 전문예술가, 애호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가나가와현에 있는 4교의 조선학교와 니시도꾜제2초중의 원아, 학생들의 그림, 서예작품 등 259명, 348 점의 작품이 전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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