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蔵野의 숲은 이리도 푸르렀을가. 창립 60돐을 경축하는 조선대학교의 행사장에 동포, 학생들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초여름을 련상케 하는 따가운 해살속에 웃음꽃이 만발하다. 조선대학교를 에워싼 숲은 우리를 따뜻이 감싸주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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