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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졸업생들로 성황/남부초급창립 70돐기념 야유회

남부초급창립 70돐기념 동포양유회 참가자들

남부초급창립 70돐기념 동포양유회 참가자들

남부조선초급학교창립 70돐을 기념하는 남부동포야유회가 15일 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리영훈위원장과 남부초급 팽수철교장, 졸업생을 비롯한 동포들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팽수철교장의 인사에 이어 4월 7일에 발족된 남부초급창립 70돐기념사업 실행위원회 강호원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동포들의 중심에는 학교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동포들의 단결의 중심에 학교가 있어야 한다. 〈고등학교무상화〉문제 등 아직도 우리 민족교육이 찬바람을 맞고있지만 모두가 단결하여 선대들이 목숨바쳐 세우고 지켜준 학교를 이젠 우리가 대를 이어 지켜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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