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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주체위업의 백년대계의 진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강령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1일회의와 2일회의(6, 7일)에서 대회 첫째 의정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조선로동당의 오랜 력사에서 더없이 준엄한 투쟁의 시기였으며 위대한 전변이 이룩된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당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가 이룩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데 대해 밝히시였다.

조선로동당은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에 따라 전당과 전군을 주체사상화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인테리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셔버릴 단호한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조직전개하였다.

격변하는 정세속에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던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수령님을 뜻밖에 잃는 청천벽력같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대의 슬픔이고 상실이였으며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큰 시련이였다.

민족의 대국상후 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전쟁도발책동, 경제적봉쇄는 극도에 이르렀으며 여기에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겹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게 되였다.

세계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우려하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의 《로선변화》와 《체제붕괴》에 대하여 떠들던 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단호히 선언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하여 조선혁명의 백승의 진로인 선군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였다.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분야를 선군의 원칙과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정비하였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한결같이 일떠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은 장기간에 걸친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으며 조국의 안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준엄한 투쟁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켰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 선군정치가 열어놓은 승리의 길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가 힘차게 전진하고있던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천만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잃는 민족의 대국상을 또다시 당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를 잃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장군님의 생전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당 제4차 대표자회를 계기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높이 들고나가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천명하였으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당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우리 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대로 부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운동을 조직전개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한것은 총결기간 당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이며 업적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특출한 성과는 선군혁명로선, 자위의 군사로선을 관철하여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이다.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자립적민족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위업계승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 명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 정치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과학기술강국과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림으로써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온데 대해서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에 대해 밝히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기초하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속에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망라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고 민족의 슬기를 보여주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더욱 확대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이 강화되는속에서도 공화국의 대외관계가 확대발전된데 대해 밝히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나서는 과업을 천명하시였다.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이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비록 지난날에는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해나갈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과업 제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해 밝히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야 한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모든 부문에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당과 국가, 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강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오늘 우리가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이다.

과학기술부문에서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우주강국건설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우주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첨단기술의 집합체이며 정수인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하여야 한다.

인재를 중시하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단계별전략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바로세워야 한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온갖 책동을 제때에 적발분쇄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계급진지와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동지, 혁명전우가 되여야 하며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태세를 견지하며 적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

조선인민내무군은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민항전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우리의 철천지원쑤인 미제국주의자들과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시였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특출한 성과를 총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의 오랜 력사에서 더없이 준엄한 투쟁의 시기였으며 위대한 전변이 이룩된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킴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은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였다.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정세가 엄혹할수록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반제자주적립장과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지킴으로써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갔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당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우리 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시종일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견결한 혁명투사들로 키웠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특출한 성과는 선군혁명로선, 자위의 군사로선을 관철하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이다.

국방공업과 국방과학기술부문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확립되고 민간무력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전환이 일어났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자립경제의 원료, 연료, 동력기지가 강화되고 중요부문들에 주체적인 생산공정들이 갖추어졌으며 공업의 부문구조가 더욱 개선되였다.

체신발전에서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운수, 건재를 비롯한 여러 부문의 생산공정들과 기술장비, 운영수단들이 더욱 현대화되였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와 과학농사의 열풍이 일어나고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양어장,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 드넓은 청춘과원들이 일떠섰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져 수산업발전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개건과 원료, 자재의 국산화사업이 적극화되여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주체적건축사상이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우수한 과학기술력량이 자라나고 과학연구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으며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원격교육체계가 확립된것을 비롯하여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의료기관들이 꾸려지고 전국적인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세워져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가 개선되였다.

체육열풍이 일어나고 체육시설들이 개건되였으며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총결기간 인민군대에서 선군문화의 본보기가 창조되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공훈국가합창단을 비롯한 많은 예술단체들이 혁명적진군의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주체문학예술의 성공작으로, 세계적인 걸작으로 창작되고 군인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이 활발히 벌어져 온 사회에 혁명적랑만이 넘치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으며 여러 명승지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져 인민들의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당과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의 근본비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투쟁하여온데 있으며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여온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확고부동한 혁명적신념과 도덕의리에 기초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쳐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은 수령복이 있는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당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조국통일실현은 조선로동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이라고 강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로동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온 겨레가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온데 대해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데 대해 밝히시였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 이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방침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이라는데 대해 밝히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며 관계발전에 유익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여러 분야에서 각이한 급의 대화와 협상을 적극 발전시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해 강조하시였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통일의 기본방해자인 미국은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지 말아야 하며 조선반도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버리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주변국들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조선의 통일문제가 우리 민족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되도록 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온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할데 대해 천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조선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매우 복잡다단하였다는데 대해 밝히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준엄한 환경과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원칙적이며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였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시대의 력사적과제이라고 하시면서 그 과업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기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군사적대결과 전쟁을 몰아오는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을 해체하고 다른 나라들에 있는 침략적인 군사기지들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여야 한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한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배격하고 반테로문제와 분쟁문제, 환경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대외활동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공화국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그에 맞게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혁명적원칙과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넓은 포옹력과 도량으로 자주를 지향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단결하고 협조할것이다.

비록 지난날에는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해나갈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강화발전과 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과업 명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의 강화발전과 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과업을 명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된데 대해 밝히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순결하게 계승하면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리론을 비롯한 새로운 사상리론들로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전당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일색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수령의 령도적권위를 절대화하고 결사옹위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갔으며 그에 배치되는 현상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였다.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집중시키고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집행해나가는 엄격한 질서를 세웠으며 당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기초한 당조직규률을 전당에 철저히 확립하였다.

당의 조직적단결을 파괴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도전하는 행위와 요소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렸다.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사소한 우여곡절이나 편향도 없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승하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였다.

당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청년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어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켰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공고한 대중적지반과 강력한 군사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해서도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인민군대를 당에 끝없이 충실한 무적의 혁명적당군으로 키워 당의 억척의 지지점으로 되게 함으로써 선군혁명의 위력한 참모부로서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다하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투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당건설의 총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이에 대해 밝히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며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한다.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그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의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당사업방법에서 낡은 틀을 없애고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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