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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랍치 사죄하라!》, 《녀성들을 돌려보내라!》/동포청년들과 녀성들,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

2016년 05월 30일 17:29 주요뉴스

중국 절강성 녕파의 조선식당에서 일하던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에 끌고간 남조선당국의 극악무도한 특대형테로행위를 단죄규탄하기 위하여 중앙과 간또지방의 조청일군들과 녀성동맹 일군들, 류학동 일군들 100여명으로 구성된 항의단이 30일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도꾜또 미나또꾸)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항의단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항의단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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