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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로동신문》 사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수도 평양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조선중앙통신)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수도 평양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조선중앙통신)

5월 6일부 《로동신문》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설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지금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획기적리정표로 될 중대하고 격동적인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오늘부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기대속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와 인류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이다.

1980년대이후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많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붕괴되거나 창당시기의 숭고한 리념에서 탈선하였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원칙을 꿋꿋이 고수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장래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안아오고 마침내 승리자의 대회합을 떳떳이, 보란듯이 가지게 되였다. 당 제7차대회의 소집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국가를 압살하는데 저들의 가능한 모든 력량과 수단, 방법을 총동원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철퇴를 안기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전변의 서사시가 수놓아지고 우리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이룩하였다. 충정의 70일전투철야진군에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서의 대전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여 어머니당대회에 선물하였다. 우리의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전례없는 위훈과 영웅신화들을 창조함으로써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심을 남김없이 보여주고 우리의 당대회를 자랑찬 승리자의 대회로 더욱 빛나게 하였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을 따라 백승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우리의 천만군민은 지금 자주시대의 가장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당대회를 맞이하고있다.

이번 당대회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불타는 충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한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가하게 된다. 당 제7차대회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실천속에서 단련되였으며 패기와 활력에 넘쳐 투쟁하는 로숙하고 세련되고 전도양양한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입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며 시대와 력사발전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가 판을 치는 대국중심의 불공평한 국제정치질서에 심대한 파렬구를 내고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강국, 세기를 주름잡으며 인민의 만복을 눈부신 현실로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부흥강국, 이것이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백두산대국의 존엄높은 모습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인민의 리상, 인류의 념원을 맨 앞장에서 꽃피워나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투쟁하여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계승과 변혁의 년대들이 흘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침로따라 끊임없이 승승장구하여왔다. 대를 이어 혁명의 붉은기를, 이것은 오직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대승리이다.

지난 30여년간 조선로동당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무엇보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옹호하고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당 제6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복잡다단한 국제적사변들과 나라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상 가장 준엄한 시기였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수령님들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우리 당과 혁명의 최대의 손실도 있었고 한 나라, 한 민족을 수십, 수백번도 더 멸살시킬수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핵공갈과 살인적인 제재봉쇄도 있었으며 대국주의자, 민족리기주의자들의 배신행위와 혁명의 변절자들, 현대판종파분자들의 위험천만한 책동도 있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은 나라의 최고리익의 대변자, 인민의 운명의 참된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미제의 악랄한 전쟁도발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한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공적중의 공적이다. 우리 당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사수하였고 가장 인민적인 시책들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품어안아 지키고 빛내여주었다. 방대한 령토와 군사경제적잠재력, 수천만의 당원을 가진 당도 지켜내지 못한 사회주의를 남달리 간고한 조건에서 주체적힘으로 고수하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온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과 지난 30여년 력사의 성스러움이 있다.

사회주의의 보루를 결사수호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진다.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선군조선의 련전련승은 20세기 마지막년대와 더불어 스러질번 한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하고 위축되였던 세계자주화투쟁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었다. 량심있는 전세계인민들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세계대전, 열핵전쟁의 발발을 막고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싸운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웅적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지난 30여년간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번영을 위한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것이다.

가장 적극적이고 철저한 사회주의수호는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는데 있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변화된 환경과 력사발전의 흐름을 정확히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자력자강의 독특한 진로를 제시하였다.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선군의 기치밑에 일심단결과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튼튼히 다져나간 우리 당의 로선과 정치는 참으로 현명하다.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 인테리화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천만대중이 로동계급의 계급의식, 혁명정신의 최고표현인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지식경제강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국산화, 현대화와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청년강국, 수소탄까지 보유한 천하무적의 군사강국, 주체의 우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세상이 경탄하는 눈부신 문명시대를 펼쳐나가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대국, 선진국으로 자처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우리 조국처럼 모든 면에서 강성부흥하고 전도가 양양한 나라는 없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생눈길을 헤치면서 우리 인민이 흘린 피땀은 헛되지 않았으며 천백배의 풍만한 결실을 맺고있다.

지난 30여년간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가장 큰 업적은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킨것이다.

혁명은 곧 수령의 위업이다.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선행세대들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이룩해놓은 혁명업적이 대를 이어 빛나는 곳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

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수십성상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심오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더욱 발전풍부화시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업이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심화되고있다.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업적이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수령의 유훈관철전이 전당, 전군, 전민의 총공격전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주체혁명의 길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는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끝없이 흐르고있다.

지난 시기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 나타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권위가 심히 훼손된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생존해계실 때보다 더 잘 그리고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심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혁명가들이 어떤 도덕관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셔야 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정치군사적으로도 승리하였을뿐아니라 정신도덕적으로도 승리하였다.

지난 35년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와 변혁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의 승리의 전통을 창조하고 빛내여오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찌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아직은 위력한 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던 시기에 벌써 혁명의 장기성과 간고성을 내다보시며 불패의 일심단결과 군력, 자립경제를 마련하고 청년문제를 해결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신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현실은 우리 당이 취한 이 조치가 조선혁명의 근본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는 대담하고 선견지명있는 조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불굴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의지가 없이는 개척할수도 전진할수도 없는 길이 자주, 선군의 길이다.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신 탁월한 령도자들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의 갖은 압력과 제재봉쇄속에서도 남들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선군의 길, 병진의 길을 선택하고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었다.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이 의지한것은 그 어떤 외부의 원조가 아니였다. 자기 인민을 굳게 믿고 우리 당은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다. 기적창조의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고 혁명적사상공세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간 우리 당의 령도는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힘을 최대로 키우고 발양시켜 세계를 경탄시키는 대비약을 안아왔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돌풍속에서 세차게 나붓겨온 사회주의붉은기의 펄럭임소리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백두산위인들의 심장의 맥동이였다. 우리 수령님들의 희생적인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장정에 의해 조국의 방선이 철벽으로 다져지고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의 만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이 마련되였다. 인류정치사는 장구하지만 타오르는 불길과 같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다가 집무실과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같은 그런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과 헌신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흐르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애민헌신은 선군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낳았으며 천만군민을 불사신으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운 자양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힘, 위대함과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랜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천만번 정당하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당을 따라갈 때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념을 뼈와 살에 새긴 인민이다. 고난의 시기 얼어죽으면 죽었지 위대한 장군님 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 품으로 더 깊이 파고든 사람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당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애국투사들도 우리 인민이다.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을 때에도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불굴의 기상으로 세계를 경탄시키는 영웅적위훈과 전설적인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일편단심 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믿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며 항상 당과 심장의 말을 나누면서 천만산악도 단숨에 밀어제끼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자랑이며 억센 힘이다. 지난 35년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수령, 당, 대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싸워나가는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진리가 다시금 뚜렷이 확증된 빛나는 년대기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대회를 통하여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준엄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당대회는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공고히 하며 혁명의 먼길을 끝까지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당 제7차대회는 무엇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가는데서 획기적리정표로 된다.

혁명의 기관차이며 사회의 심장인 당이 강하면 사회주의진지도 억척이고 최후승리도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은 강위력한 혁명의 전위대로 존엄떨치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운 우리 당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튼튼히 세워지게 된것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불패의 전투력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데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이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여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심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당은 전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하나의 유기체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튼튼히 꾸려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는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것이다.

당 제7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70여성상에 걸친 장구한 투쟁은 올해의 70일전투에서 쟁취한 대승리들을 절정으로 하여 마침내 위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이제는 우리 나라의 지위가 완전히 달라졌으며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제일 잘사는 나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의지대로, 우리 당이 내세운 기준점을 중심으로 세계가 변하는 시대, 만리마의 고삐를 틀어쥐고 전속으로 내달려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우리 인민의것으로 만들게 될 격동적인 새시대가 펼쳐져있다.

이번 당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최대의 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게 될것이다. 이것으로 하여 당대회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필승의 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게 하는 새로운 총진군대회로 된다.

참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대회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우리 당의 투쟁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자랑찬 대회로 될것이다.

《ㅌ.ㄷ》에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이 세기를 이어 전진해오는 나날에 유명무명의 수많은 혁명선렬들이 오늘의 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다.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민 이 땅에서 나서자라 혁명의 붉은기를 물려받은 우리 세대의 책임과 본분은 더없이 크다.

우리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려면 아직 멀고도 험난한 길을 헤쳐야 한다.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수천수만의 강철의 혁명투사, 계승자대군을 키워낸 신념의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가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지금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선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맥박치고있는 민족자주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계속혁명사상으로 자신의 사상과 신념을 억세게 벼리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대에 반드시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는 길은 그 어떤 대적도 돌려세울수 없다. 우리가 걸어왔고 앞으로 가야 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은 정의의 길이며 우리에게는 언제나 위대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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