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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2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집단학살의 주범은 대통령》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참사(2014년 4월 16일)로부터 2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참사의 원인과 구조과정의 문제점은 어느 하나 해명된것이 없고 책임자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동안 독재권력의 방해공작으로 저지된 참사의 진상규명을 제대로 이루자면 악의 화근, 학살의 주범인 청와대 안방주인에게 추궁의 화살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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