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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진재로부터 5년〉미야기현 일군들의 좌담회

화를 복으로, 숨가쁘게 보낸 벅찬 나날

도후꾸초중에서 진행된 좌담회

도후꾸초중에서 진행된 좌담회

동일본대진재는 동포들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고 조직과 학교, 동포사회에 심대한 피해를 주었다. 그때로부터 5년, 변함없이 전임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의 좌담회를 가지고 이 5년세월이 어떻게 흐르고 그간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조국과 조직, 동포들의 따뜻한 손길아래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일련의 사업을 벌려온데 대해 강조하였다.

출연자

  • 도호꾸초중 현유철교장(43살)
  • 도호꾸초중 권윤희교원(30살)
  • 미야기현상공회 총무부장 겸 미야기현청상회 김성길간사장(3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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