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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생이 운영하는 인터네트 우리 말 교실 《날개》/수강생과 강사들이 뜻깊은 첫 상봉

조선사람임을 인식하는 공간

준정규교육망의 하나인 인터네트 우리 말 교실 《날개》에서 수업을 받는 나라시거주 자매와 그들의 강사를 맡고있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19일 처음으로 상봉하였다.

그들은 파소콤화면이 아닌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류를 깊여 의의깊은 한때를 보내였다.

《날개》는 총련의 방침에 따라 2008년에 조대생들이 시작했으며 우리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동포자녀들에게 인터네트를 통해 우리 말과 글, 력사를 비롯한 문화를 배워주고있다. 대상은 소학교에 다니는 동포자녀이지만 요구에 따라서 중학생이 되여도 배울수 있다. 현재 강사는 조대 문학력사학부 어문학과와 교육학부 4년제교육학과, 리공학부 학생들이 맡고있다.

처음으로 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에서는 웃음소리가 가득찼다.

처음으로 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에서는 웃음소리가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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