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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 기후현본부 김방현고문

총련 기후현본부 고문인 김방현동지가 3월 7일 오전 4시 47분 9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3년 10월 16일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29년 8월에 일본에 건너왔다.

고인은 조련, 민청에서 전임활동을 하다가 입원한 다음 민전시기부터 일시 비전임으로 활동하였으며 총련결성이후는 55년 6월부터 총련 미에현본부 부위원장(비전임), 59년 6월부터 총련 미에현본부 부위원장 겸 조직부장, 64년 6월부터 총련 미에현본부 위원장, 76년 5월부터 총련 기후현본부 위원장, 95년 10월부터 총련 기후현본부 상임고문, 고문으로 사업하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총련조직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축하단과 총련대표단 성원으로서 조국을 방문한 고인을 6번 접견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또한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7차례), 공화국창건기념훈장(2차례), 자유독립훈장 제2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김방현동지의 고별식은 총련 기후현본부장으로 3월 10일 쯔루미기후사이죠(鶴見岐阜斎場)에서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 김성년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