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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에 출전한 조선녀자축구선수들

혈육의 정 느낀 14박 15일

練習 (2)

몸풀이훈련의 한 장면.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넘쳐있었다.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2월 29일〜3월 9일, 오사까)에 출전한 조선선수단은 일본당국에 의한 부당한 《독자제재》의 특례조치로 일본을 방문하였는바 체류기간은 긴박한 분위기속에서 생활을 보내야했다. 활동범위는 숙소와 경기장, 훈련장사이의 왕복만으로 제한되였다.

그런 속에서 경기장에 달려온 남녀로소 수많은 동포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숙소에 련이어 보내오는 응원횡단막, 김치를 비롯한 조선반찬 등 물심량면의 방조 또한 선수들을 무한히 고무하였다.

선수들은 《처음 만나는 동포들인데 오래전부터 아는 친근한 가족들과 같았다.》(김수경선수), 《조선을 적대시하는 일본에로의 방문은 불안했지만 비행장에서 열렬히 환영해주는 동포들의 모습을 보고 불안은 삽시에 가셔졌다.》(박신정선수)고 말하였다.

라설주선수는 일본땅에서 조국선수를 만나게 된것자체가 일생의 보물로 된다는 어느 동포의 말을 듣고 《동포들에게 힘을 안겨주고싶었는데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다. 동포들의 사랑만을 받고 돌아가는것이 죄송스럽다.》고 눈물을 흘리며 래년 일본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의 필승을 다짐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의 일본체류 14박 15일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과 글 로금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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