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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정세에 과감히 맞서 총련의 위용을 떨치기 위해 지부경쟁을 첫 시작부터 기세드높이 벌리자!

2016년 02월 29일 09:53 주요뉴스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특대형사변인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승리와 영광의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을 열었다.

조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로 맞이하기 위해 온 나라가 충정의 70일전투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세계를 진감시킨 백두산강국의 막강한 위력에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아우성을 치고 동북아시아에서 정치적지각변동이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두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지략과 강철의 담력에 격정이 부풀어오름을 금치 못하였으며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차넘쳤다.

주체위업이 새로운 차원에로 들어섰으며 재일조선인운동도 높은 단계에로 치달은 벅찬 환경속에서 일본 각지의 총련지부들은 3월 1일을 출발로 하여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지부경쟁》에 결연히 떨쳐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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