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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교연〉《누구나가 알기 쉬운 수업》/초급부 리과분과

2016년 02월 01일 12:02 민족교육
수업을 (!)초점화 (2)시각화 (3)공유화한 경험을 발표하는 부수호교원(東京제3초급)

수업을 (!)초점화 (2)시각화 (3)공유화한 경험을 발표하는 부수호교원(東京제3초급)

초급부 리과분과에서는 학생들의 과학적사고력을 키우는것과 동시에 알기 쉬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교수법들이 연구되였다.

도꾜제3초급에서는 2013학년도부터 학교를 들고 《누구나가 알기 쉬운 수업》조직에 대한 연구를 깊이고있다. 이것은 특별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있어서 알기 쉬운 수업을 의미한다. 부수호교원은 수업을 (!)초점화 (2)시각화 (3)공유화 하는데 힘을 기울여온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6학년 《7. 지레(てこ)의 작용과 평형(平衡)》에서 실험용지레를 써서 학생의 재미를 돋구는 실험을 도입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지레는 량편의 힘의 크기가 같을 때 평형을 이룬다. 실험에서는 한편에는 추(錘)를, 다른 한편에는 실험용지레를 달고 평형을 유지하면서 모빌(モビール)을 만들 때 학생들이 이미 배운 《팔의 길이 × 추의 무게 = 팔의 길이 × 추의 무게》가 되는 원리를 리용하여 실험을 발전적으로 전개하고 어떻게 추를 달면 평형을 이루는지 추의 수를 생각, 계산하면서 의욕적으로 달라붙었다. 부수호교원은 3년간에 걸친 연구의 성과가 과제장풀이, 소시험결과에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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