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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총련의 단체 책임일군들이 담화 발표

미국의 세균실험만행과 생화학전연습책동, 일본반동들의 과거사부정망동을 비호두둔하는 박근혜페당을 단죄규탄하여 10일에 상공련합회 리정만리사장과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이, 15일에 사협중앙 리영수회장과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부정생위원장이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2월 15일, 사협중앙 리영수회장,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부정생위원장의 담화문 추가.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리영수회장

남조선과 일본의 일본군성노예문제 《합의》로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팔아넘기고 온 겨레에게 참을수 없는 수치와 모욕만을 들씌우고있는 박근혜보수패당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것은 이번 《합의》의 본의가 일제의 범죄적죄행을 덮어버리고 미일《한》군사동맹강화의 넓은 길을 열어놓으며 그를 통해 동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것으로써 철저히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특대형범죄행위이기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봉건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로 식민지로 전락된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존엄을 되찾으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요구를 저버리고 미국의 조종하에 몇푼의 돈으로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면죄부》를 안겨준 추악한 반역행위, 만고죄악이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최상의 합의》, 《외교적성과》로 자화자찬하면서 일본수상과 손잡고 돌아치고있으니 박근혜패당이야말로 희세의 매국역적, 현대판 《을사오적》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더군다나 일본수상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강제련행을 직접적으로 립증해주는 자료가 없다》, 이번 《합의는 전쟁범죄를 인정한것이 아니》라는 도저히 용납 못할 망언에 바른 말 한마디도 없이 오히려 두둔해나서고있으니 매국노이면 이보다 더한 매국노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사대와 매국, 굴종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지속시키면서 조국통일을 방해하고있는 남조선의 친미호전분자들의 반민족적행위를 민족적의분으로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보수패당들은 오늘의 우리 민족을 똑바로 보고 공화국적대시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부정생위원장

남조선과 일본이 지난해말에 벌린 그 무슨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놀음은 피해자는 물론 온 겨레의 요구를 무시한 매국배족적인 망동이며 우리의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을 모독하는 치욕스러운 행위, 더러운 정치적흥정물로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과 녀성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서푼짜리 기만극과 몇푼의 돈으로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의 희생자들인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강요하는 얼토당토않은 《합의》에 남조선은 물론 전세계의 량심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며 이 굴욕적인《합의》의 페기를 요구하는 투쟁의 불길이 지금 막을수 없는 추세로 타오르고있다.

그런데 박근혜패당이 스스로 나서 무슨 《대국민담화》놀음으로 최악의 매국협상을 《최상의 협상》이라고 광고하면서 과거침략사를 한사코 덮어버리려는 일본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으니 이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를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패망후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과거 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을 다 거부해온 일본당국자들의 추태 또한 얼마나 추악하고 뻔뻔스러운가.

일본수상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쟁범죄를 인정한것이 아니》다고 하면서 저들의 성노예범죄행위를 또다시 부인하였으며 일본외상도 《위안부》를 성노예로 표기하고있는것은 《부적절한 표현》, 《사실에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떠벌이고있다.

그런데 박근혜패당은 이렇게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당국의 장단에 맞추어 성노예피해자들의 가슴에 또다시 칼질을 하고 매국협상을 반대하여 싸우는 남녘겨레들을 탄압해나서고있으니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나는 외세의존, 사대매국에 환장한 남조선 박근혜패당의 대일굴종만행을 전체 오사까동포녀성들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우리들은 북과 남, 해외의 동포녀성들과 련대련합하여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상공련합회 리정만리사장

지난해 말 남조선당국은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하는 《합의》라는것을 날조해놓았다.

성노예피해자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 사대매국만행에 대한 겨레의 분노는 지금 하늘을 찌르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은 이번 《합의》라는데서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없는 반인륜적인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일체 인정하지 않았으며 사죄와 진상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등 자기의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 외면하였다.

그러면서 일본은 남조선이 더 이상 국제사회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거론할수 없게 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는가 하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기만적인 《위안부지원기금》이란것마저 지출하지 않겠다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일본의 집권당 정치인들이 공공연히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고 궤변을 쓰고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는 망언들을 서슴없이 내뱉고있는 사실이 그대로 보여주듯이 이번 《합의》는 일제의 과거침략사를 미화분식하고 조선을 재침하려는 일본의 야욕실현을 도와나선 희세의 사대매국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뻔뻔스럽게도 최악의 매국협상을 《최상의 합의》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의 망동을 비호해나서는것으로도 모자라 오히려 굴욕적합의를 단죄규탄하는 피해자들과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에 탄압의 예봉을 돌려대고있으니 매국노이면 이보다 더한 매국노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나는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맺은 제 아비 박정희와 똑같이 일본군성노예《합의》로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박근혜역도의 매국배족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재일조선상공인들은 북과 남, 해외동포들의 마음을 합쳐 사대매국에 환장하는 남조선당국의 매국배족행위를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

전체 조청일군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사대매국, 외세의존이 골수에 맺힌 박근혜패당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말에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행을 덮어주는 《합의》를 발표하였을뿐아니라 이를 반대하는 피해자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격화되자 《최상의 협상》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매국협상을 정당화해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이 치욕스러은 매국협상이야말로 박근혜역적이 하늘처럼 섬겨온 미국의 압력에 굴종하여 저지른 반민족적인 사대매국행위이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지난해 4월 26일에 미제침략군이 반입한 군수물자속에 탄저균과 함께 페스트균도 들어있었다는것을 6월에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12월에 미국과의 기만적인 합동조사결과발표까지의 반년동안이나 이 사실을 은페하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만행까지 서슴없이 저질렀다.

사실은 미제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형언할수 없는 고생을 강요당하고있을뿐아니라 이번에는 박근혜패당이 세균무기를 비롯한 미국의 대량살상무기까지 배비하여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생화학북침전쟁야망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자기 보신을 위해서라면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동족을 향해 핵무기와 세균무기도 서슴없이 떨구겠다는 박근혜패당과 같은 친미매국노들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전체 조청일군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제끼시고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주체의 핵강국, 우주강국,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을 만리대공에 떨쳐주신 위대한 선군령장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래일이 담보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가다듬고있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력자강의 길만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조국통일에로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의 사대매국적인 외세공조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여 싸우는 남녘의 청년학생들과 어깨겯고 투쟁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