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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동포사회의 창창한 미래를 보았다》/새해모임, 일본인사 포함하여 220여명으로 성대히

2016년 01월 25일 11:56 동포생활
모임에서는 각 단체들이 합창을 피로하였다(사진은 청상회)

모임에서는 각 단체들이 합창을 피로하였다(사진은 청상회)

나가노동포새해모임이 11일 마쯔모또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나가노현본부 리광상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들 그리고 나가노현출신 국회의원, 나가노현의회 의원, 마쯔모또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일본인사들 22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3부로 구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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