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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녀성들이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

2016년 01월 08일 11:52 권리 력사 주요뉴스

《민족의 존엄 짓밟는 합의, 절대 용납 못해》

남조선당국과 일본정부사이의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반대하여 6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의 수요집회에 련대하는 세계동시행동이 일본, 유럽, 미국, 카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도꾜에서는 《한일〈담합〉을 우려하는 조선녀성유지》의 주최하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일본외무상(日本外務省)앞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70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주최자가 집회의 취지와 이번 《합의》의 부당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이 진행되였다.

외무성앞에서 수요집회 련대행동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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