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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 가는 정

세월이 류수같다고 하더니 어느새 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1월이면 신년모임과 함께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동포사는 곳곳에서 진행된다. 최근 동포사회의 빼놓지 못할 풍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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