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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스피치는 인권침해》, 일본정부가 첫 권고

일본法務省 人権擁護局은 22일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차례에 걸쳐 조선대학교앞에서 헤이트스피치를 한 단체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在特会)》 전 대표에게 혐오행위를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헤이트스피치에 대해 일본정부가 권고를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在特会》 전 대표 등은 조선대학교앞에서 관계자들에게 《조선인을 일본에서 내쫓자》, 《죽여줄테니 나오라》 등 위협적인 언사를 반복하였다.

이에 대해 法務省은 전 대표들의 언행은 위법이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짓밟는 행위이므로 인권옹호상 스쳐지나가지 못하는 인권침해라고 결론지었다.

法務省은 전 대표에 대해 다른 민족과 공생하는 중요성을 리해하며 자기의 행위가 위법이라는것을 인식하고 반성하는 동시에 이와 같은 혐오행위를 더 이상 절대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