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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이 《금요행동》/조선학교 관계자들이 문과성에 요청

《무상화》차별 시정하라

올해 마지막으로 되는 《금요행동》이 11일 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실현을 위한 이날 행동에는 이를 주도하고있는 조대생들외에도 우리 학교 학부모를 비롯한 동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인사 등 약 1,00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문과성은 조선학교에 〈무상화〉제도를 즉시 적용하라!》,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없애라!》 등의 구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이에 앞서 전국조선고급학교학생련락회, 조선고급학교졸업생련락회, 조선학교전국어머니회련락회의 대표들이 내각총리대신, 문부과학대신앞으로 된 요청문을 문과성 담당자에게 넘겼다.

민족교육권 획득할 그날까지

요청문을 넘기는 대표

요청문을 넘기는 대표

이날 제출한 요청문은 일본정부가 총련과 조선학교의 관계에 대해 문제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국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외국인학교에 대해 본국, 또는 민족단체가 지원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비난받을 까닭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유엔기관이 《우려》, 권고를 내고 조선학교 학생, 졸업생들은 원고로서 일본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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