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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도꾜 시부세지부 김원일고문

총련도꾜 시부세지부 고문인 김원일동지가 4일 페염으로 8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6년 4월 20일 함경남도 금야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46년 5월부터 조련 청년부 부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총련결성이후 57년 4월부터 총련 도꾜도본부 선전부장, 58년 10월부터 상공련합회 선전부장, 67년 4월부터 조선인중앙통신교육협회 부회장, 73년 6월부터 10년간 총련의 사업체 사장을 맡는 등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서 공적을 쌓았다. 한편 77년 7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련 시부세지부 고문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 조국통일상,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김원일동지의 장의식은 가족장으로 9일 시부야구의 요요하따사이죠(代々幡斎場)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 김종국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