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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종교인들의 모임 금강산에서 진행

《민족화해, 조국통일에 앞장서겠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종교인들의 모임이 9일과 10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북남의 종교인들의 공동행사는 2011년 평양에서 진행된 이래 4년만이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인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강지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종교단체 위원장들을 포함한 대표단이, 남측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불교 조계종 리경식총무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남조선 7대종단 단체장들을 포함한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북과 남의 대표들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있는 속에 북과 남의 종교인들이 금강산에서 뜻깊은 회합을 가진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나아가는 길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고 성실히 리행하는데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사랑과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종교인들이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유지하고 민족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공동성명은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운동에 북과 남의 종교인들이 적극 떨쳐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북과 남의 종교단체 대표들은 구룡연과 삼일포지구에 대한 공동등산을 진행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