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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복원, 련광정과 성불사 등 수십개동의 대상들을 원상보존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난 1년

김정은원수님의 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2014.10.24)가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년간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조선중앙통신이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로철수부국장의 발언을 인용하여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0월 나라의 민족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환히 밝혀진 로작은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분발시켰다.

일군들은 과학연구기관들, 교육기관들과 협력하여 물질 및 비물질유산들, 자연유산들을 많이 발굴수집하고 그에 대한 심의등록, 평가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

중앙과 지방에 조직된 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조선의 민족유산들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벌리였다.

련광정과 성불사, 개심사 등 올해 계획된 수십개동의 유적보수대상들을 원상대로 보존하고 강원도의 석왕사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북청사자탈춤, 해주탈춤, 강령탈춤을 비롯하여 탈춤유산들을 복원하고 그네뛰기, 활쏘기, 윷놀이, 조선화, 평양온반 등 여러 비물질유산들을 심의평가, 등록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농악무경연과 민족씨름경기, 민족료리축전, 조선옷전시회, 민속놀이 등이 진행되여 비물질유산보호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하였다.

묘향산의 정각들 20여개가 대보수되고 근 2,500㎡의 등산길이 새로 포장되여 명승지의 풍치가 더욱 이채로와졌다. 송암동굴의 참관도로가 일신되고 칠보산명승지에서 《덕골폭포》, 《금강대》를 비롯한 명소들을 더 찾아내고 훌륭히 꾸리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양묘장들을 꾸리고 명승지들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양민속공원에 새 품종의 잔디를 심고 현대건축물모형들에 불장식을 하며 지방의 력사박물관들을 특색있게 꾸리는 사업을 완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