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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집회 진행

13만명이 로동개악,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

남조선의 민중총궐기투쟁본부(투쟁본부)의 주최하에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대규모집회가 14일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민중총궐기투쟁대회》에는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철거민련합,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50여개의 단체 성원들, 각계층 군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 참가자는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추산 6만 8천명으로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 이후 최대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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