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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그리스도교국제연단 운영위원회 회의 진행

《북남합의리행, 평화협정체결을 지지하는 운동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그리스도교국제연단 운영위원회 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세계교회협의회, 카나다, 도이췰란드, 영국, 미국, 남조선의 그리스도교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현 정세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각국 그리스도교단체들의 활동방향》의 주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운동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그리스도교단체들의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고 평양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회의참가자들이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경제봉쇄속에서도 커다란 신심과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8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기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마련되여 통제불능의 악화된 긴장성이 해제되였으나 의연히 정치적대결과 위협이 계속 가증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리스도교단체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전면적리행,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고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연습과 무력행사의 중지, 경제제재의 해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대결목적에 도용하고 삐라살포와 적대감을 고취하는 행위의 중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 북남사이 호상인정과 평화공존, 통일을 지향하는 대화를 지지하는 운동을 광범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또한 호소문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에 의한 해외무장진출과 평화헌법 9조사항에 대한 재해석행위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신보)